(서울=연합뉴스) 삼성전자는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'세계 눈의 날'을 맞아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도인의 눈 건강 관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.
삼성전자는 2017년 국제 실명 예방기구, 연세의료원 등과 함께 중고 갤럭시폰을 활용한 디지털 검안기를 개발했다.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질환 검사 모습. 2022.10.13 [삼성전자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photo@yna.co.kr
Published Date: 2022/10/13
Source: https://www.yna.co.kr/view/PYH20221013217800017?input=1196m
Comments